[두드림 멘토링] 영화광 니모와 영화보러 ~
14회차 멘토링 활동이 끝난 지금.
한번쯤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아
포스팅을 시작한다.
그 사이 우린 영화를 두편이나 섭렵했다.
니모 어머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
활동이었다.
지난 11회차엔 전주 객사에서 트랜스포머를 보았다.
영화 예매 후 시간이 남기에
니모가 원하는 간식을 사주러
롯데리아로 들어갔다.
롯데리아 안의 수많은 버거 중에도
나름 자신이 매번 시키는 버거가 따로 있는 니모.
어디서나 차도남 포스를 유지하는 니모다.
이 날 트랜스포머 영화 자체는
러닝타임이 상당했고
그래서 그런지 좀 따분한느낌이있었다.
니모는 재밌었다니 다행이었다.
두번째 영화는 혹성탈출!
지난번엔 지나쳤던 오락실을
니모가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달려든다.
같이 레이싱게임도 하고
인형뽑기 등 간단한 게임을 했다.
두드림 멘토링 여전히 진행중.
간단하게 포스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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