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상] 홀로생활 시작





자취 생활이 다시 시작되었다.


생각보다 괜찮은 나만의 공간을 갖게됐다. 

내 명의, 내 주소. 일전의 룸메이트들과 함께했던 생활에 비해 이번엔 모든게 다 나 위주로 갖추어진다.


첫 자취 생활이 아닌만큼 자취에 대한 로망이나 꿈같은건 조금도 없다. 그저 제 때 나오는 밥이 더이상 없다는게 슬플 뿐.


어쨌든 못해도 2년은 함께 할 내 장소. 잘해보자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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