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지옹의 이불속 하이킥
무방비 상태에서 듣게되는 진심이 담긴 칭찬 한마디.
조용한 분위기 속 크지않은 테이블 위의 커피 한잔과 책 한권.
아침 라디오방송과 좋아했던 노래가 신청곡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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