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지옹의 이불속 하이킥
징징댈 입장은 아니지만
시험과 과제의 자동사격
블로그 들어오기엔 마음의 여유가없다.
(늦잠 잘 시간은 있다)
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것들을 보듯이
그렇게 보내고 있는 느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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